포수조 공포의 오리걸음 훈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7 11: 46

17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포수들이 조인성 코치와 오리걸음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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