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하는 함덕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7 11: 13

17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함덕주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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