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는 김태형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7 11: 09

17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김태형 감독이 최대성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