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후 김원형 코치와 투구 내용 분석하는 권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7 11: 14

17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권혁이 이적 후 첫 불펜 피칭을 마치고 김원형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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