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 전주 KCC의 경기, 3쿼터 KCC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이번 작전은 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6 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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