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임현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5: 37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1-11로 삼성이 패했다. 삼성은 김동엽의 솔로홈런으로 영패를 모면했다.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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