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코치,'세트부문 신기록상 수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16 15: 19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2세트 종료 후 한국전력 권영민 코치가 신기록상을 수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영민 코치는 현역 시절 1만3031개 세트로 해당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KOVO는 부문별 기준기록상 달성선수가 ‘최고 기록 보유 선수’로 은퇴 시 신기록상을 시상한다. 이는 신기록상을 도입한 2017~2018시즌 이후로 최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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