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감독 앞에서 홈런을 쳐내는 김동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4: 55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7회초 무사 김동엽이 요미우리 사카모토에게 솔로 홈런을 뽑아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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