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꼴찌 한국전력에 발목 잡힐수는 없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16 14: 47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승리를 내준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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