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3: 51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3회말 요미우리 요가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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