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맞고 아쉬워하는 양창섭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3: 45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3회말 양창섭이 요미우리 요에게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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