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에 관심 보이는 하라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3: 22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2회초 러프가 타석에 들어서자 하라 감독이 일어서서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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