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2회초 안타를 치고 진루한 김동엽이 요미우리 2루수 요시카와 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요시카와 와 인사 나누는 김동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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