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치고 진루, 주루플레이하는 김동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6 13: 15

16일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2회초 1사 김동엽이 안타를 치고 진루 2루를 노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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