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퇴장에 아쉬운 문경은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15 21: 12

15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최준용이 파울 누적으로 퇴장 당하자 문경은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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