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김건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15 20: 11

15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김건우가 상대선수와 볼 경합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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