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문성곤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문성곤,'3점으로 도망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15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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