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길과 이하늬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김남길-이하늬,'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5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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