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피칭 앞두고 낮잠을 즐기는 윌랜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5 15: 59

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윌랜드가 벤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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