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황인준이 1루 커버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1루 커버 훈련하는 황인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5 1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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