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빈을 지도하는 앤서니 르루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5 14: 57

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앤서니 코치가 홍원빈의 중심이동을 도와주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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