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의 투구를 바라보는 서재응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5 14: 51

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서재응 코치가 홍건희의 투구를 바라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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