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미트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윌랜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5 14: 20

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새 외국인 선수 윌랜드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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