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팟츠,'공이 필요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14 20: 52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LG 그레이와 전자랜드 팟츠가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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