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김동엽,'우린 다정한 사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5: 11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경기 전 김태균과 김동엽이 수다를 떨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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