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투수로 나선 김대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5: 04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4회말 삼성 김대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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