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아! 병살을 못만드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3: 58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1회말 무사 1루 하석주의 내야땅볼때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병살을 노렸지만 타자주자가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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