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오늘 훈련은 여기까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1: 32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정우람이 훈련을 마치고 스파이크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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