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부담감이 커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0: 09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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