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양상문 감독, '톰슨, 기대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3 16: 43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양상문 감독이 불펜 피칭을 마친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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