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 코치도 어려운 맨손 테니스볼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3 16: 36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공필성 수석코치가 맨손으로 테니스공을 잡아내는 수비 훈련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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