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던 힘까지 뽑아내는 박건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6: 28

13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두산 박건우가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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