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6: 10

13일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삼성 김동엽이 불펜 피칭 타석에 들어서 투구를 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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