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익,'1군 진입이 목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6: 06

13일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삼성 이재익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