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충돌 방지 규정 설명하는 KBO 강광회 심판, '동업자 정신을 위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3 16: 29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KBO 강광회 심판 조장이 롯데 캠프를 방문해 야수들에게 올해 새롭게 도입된 2루 베이스 충돌 방지 규정을 설명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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