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투구하는 장원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2: 04

13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두산 장원준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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