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를 상대로 스프링 캠프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오클랜드 왕웨이중이 옛 동료 NC 선수단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옛 동료 NC선수단 바라보며 미소 짓는 '대만 특급' 왕웨이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2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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