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과 김원중, '세심한 스프링캠프 준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9 16: 52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양상문 감독과 최기문 코치가 투수 김원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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