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메모하는 롯데 최기문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9 16: 45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최기문 배터리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시작을 앞두고 메모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