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농구공을 한 손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09 15: 47

9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LG 현주엽 감독이 라인 밖으로 나간 볼을 심판에게 건네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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