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더 적극적으로 블로킹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09 15: 25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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