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불펜피칭 마친 강백호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강철 감독,'백호! 불펜피칭 수고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8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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