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피칭 강백호,'부상 위험 부담으로 투타 병행은 힘들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8 06: 47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강백호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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