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범벅 된 한동희-고승민, '이만큼 성장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7 16: 14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7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3루수 한동희와 2루수 고승민이 엑스트라 수비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