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아수아헤, '뜬공을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7 15: 22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7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이대호와 새 외국인 타자 아수아헤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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