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7 14: 39

한화 이글스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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