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잠시나마 포수 체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7 14: 33

한화 이글스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용덕 감독이 포수조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