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글러브 캐치 후 송구 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황재균,'부드러운 글러브 캐치-송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7 0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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