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2년 최대 7억' 금민철, 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7 08: 13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금민철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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