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수들 훈련 바라보며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07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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